▲ 정재승 교수
▲ 정재승 교수
대구시는 15일 정재승 카이스트 뇌공학과 교수의 초청강연을 마련했다.

정 교수는 ‘열두발자국, 뇌 과학에서 삶의 성찰을 얻다’를 주제로 대구시민과 만난다.

TV프로그램 ‘알쓸신잡’,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해 딱딱한 과학적 지식을 대중의 언어로 전달해 과학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게 해주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전문가로 이름이 나 있다.

강연은 선착순 400명이 들을 수 있다. 대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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