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해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어버이날을 맞아 홀몸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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