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는 8일 오전 출근 시간대에 맞춰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성서네거리에서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안전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 대성에너지 가스안전 캠페인
▲ 대성에너지 가스안전 캠페인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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