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진아름 인스타그램
▲ 사진=진아름 인스타그램


남궁민의 연인으로 유명한 모델 겸 배우 진아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아름은 1989년생으로 1978년생인 남궁민과는 11살 차이로 나이차이가 꽤 있는 편이다.

2008년 모델로 데뷔한 진아름은 남궁민과 2016년 2월 열애설이 보도된 후 연애를 인정했다.

2015년 여름에 첫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남궁민이 감독으로 참여한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Light My Fire)'에서 진아름이 배우로 출연하며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연인관계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금까지 5년째 공개 열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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