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임년묵)는 9일 함께하는 장애인부모회 사무실에서 ‘저소득 가정 장애인 실종·가출사고 예방을 위한 안심단말기 전달식’을 갖고 안심단말기 28대와 6개월간의 통신료를 기부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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