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쌍림면 소재 마스터피스 CC 이송 회장은 지난 10일 마스터피스 CC에서 고령문화원장과 김인탁 남부내륙철도 고령역유치위원회 위원장에게 고령문화원 발전기금과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에 써 달라며 각 3천만 원씩 총 6천만 원을 전달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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