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강서소방서는 지난 11일 죽곡청아람5단지 내 광장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심폐소생술, 지진 대피, 지하철 화재 대피 등을 체험하는 소방안전 119 체험행사를 운영했다.
▲ 대구 강서소방서는 지난 11일 죽곡청아람5단지 내 광장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심폐소생술, 지진 대피, 지하철 화재 대피 등을 체험하는 소방안전 119 체험행사를 운영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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