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을 맞아 12일 오전 대구 동구 도학동 팔공 총림 동화사를 찾은 태국 출신의 다문화가족이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관욕)에 참여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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