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지역에 거주 중인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여성 26명으로 구성된 모국봉사단은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북부 랑선성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 경북지역에 거주 중인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여성 26명으로 구성된 모국봉사단은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북부 랑선성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