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김천에서 다양한 스포츠 대회 열린다

18~21일 경영 국가대표 2차 선발전
24~26일 제14회 김천전국궁도대회 등

김천시
김천에서 다양한 스포츠 대회가 연이어 열린다.

먼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태극마크를 달기 위한 ‘경영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이 김천실내수영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종합스포츠타운 내 국궁장(김산정)에서 ‘제14회 김천전국궁도대회’가 개최된다.

전통의 무예인 국궁의 전통을 계승하고 궁도 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한 이번 대회는 1천500여 명의 남녀 궁사와 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인전(각궁부, 장년부, 노년부, 여자부, 실업부), 단체전으로 나눠 최고의 궁사 자리를 놓고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와 함께 100세 시대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생활체육을 쉽게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스포츠로 건강한 삶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대회도 열린다.

25일에는 20개 팀 150여 명이 참가하는 ‘제17회 시장기 게이트볼대회’가 덕곡체육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 25일과 26일 양일간 20개 팀 500여 명이 참가하는 ‘제13회 시장기 축구대회’가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시 승격 70주년을 맞이해, 전국 각지에서 많은 대회 관계자들이 찾는 만큼, 선수와 임원들이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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