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한화 화약·방산 구미사업장 유해발굴 현장에서 구슬땀

구미종합사회복지관, 50사단 120연대, 인동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한화 화약·방산 구미사업장 임직원들이 최근 경북 칠곡군 일대 유해발굴 현장을 찾아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 활동에는 구미종합사회복지관과 50사단 120연대 장병, 인동중 학생 15명 등이 함께 참여했다.

구미공단에 입주해 있는 한화 화약·방산 구미사업장 임직원들이 구미종합사회복지관, 인동중학교 학생들과 경북 칠곡군 유해발굴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먼저 애국선열에 예를 갖춘 한화 화약·방산 임직원과 인동중 학생들은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 관계자로부터 유해발굴과 수습에 관한 설명을 듣고 발굴에 나섰다.

더운 날씨에 유해발굴 작업을 도운 인동중 학생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에게 다시금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됐다”며 “피와 땀으로 지킨 조국을 잘 가꿔 나갈 것을 다짐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화 화약·방산 구미사업장은 이밖에 구미종합사회복지관과 해피투게더, 무지개 탐험대, 우리 함께, 어르신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어르신 문해교실, 독거노인 반찬 배달, 명절 음식 나누기, 김장 나누기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대식 한화 화약·방산 구미사업장장은 “이번 봉사 활동이 임직원들에게는 방위산업체 직원으로서의 마음가짐을, 학생들에게는 건강한 국가관을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룹의 사회공헌철학인 ‘함께 멀리’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보다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해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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