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자)는 지난 17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교육발전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발전기금은 2019년 대가야체험 축제에서 새마을식당 부스를 운영해 마련된 수익금 중 일부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