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전 대구 중구 남산동 자동차 골목에서 열린 ‘2019 대구스트리트모토페스티벌’에서 레이싱걸이 튜닝카 차량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슈퍼카, 튜닝카, 캠핑카 등 50여 대의 이색 차들이 선보여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