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 기공식, 전철화 광역철도 첫삽

대구시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기공식이 경산시 하양읍 대구가톨릭대 100주년 기념 광장에서 대구시, 경북도, 경산시 주관으로 열렸다. 사진은 도시철도 레일 잇는 포퍼먼스 모습(좌측부터 김정우 대구가톨릭대 총장, 김장희 하양여성협의회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최영조 경산시장, 배한철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기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유승민·김상훈 국회의원).


대구시, 경북도, 경산시 주관 ‘대구시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기공식’이 지난 17일 경산시 하양읍 대구가톨릭대 광장에서 열려 전철화 광역철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유승민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김상훈, 김규환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최기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시·도 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시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기공식이 경산시 하양읍 대구가톨릭대 100주년 기념 광장에서 대구시, 경북도, 경산시 주관으로 열렸다. 사진은 도시철도 위치도.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은 대구시 안심역에서 경산시 하양읍까지 총연장 8.89㎞(대구 1.9㎞, 경산 6.99㎞) 구간에 정거장 3개소(대구혁신도시 앞, 대구대 입구, 하양역)가 설치되는 전철화 광역철도사업이다.

대구시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기공식이 경산시 하양읍 대구가톨릭대 100주년 기념 광장에서 대구시, 경북도, 경산시 주관으로 열렸다. 사진은 도시철도 위치도. 사진은 도시철도 하양역 조감도,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은 총 2천982억 원(국비 2천88억 원, 경북 304억 원, 경산 304억 원, 대구 28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기공식과 함께 착공, 2022년 개통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안심~하양 복선전철 사업은 지하철인 기존 도시철도 1·2호선과 달리 지상철로 건설되고 대구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사업비를 절감한 것이 특징이다.

대구선 복선전철 사업과 중첩되는 구간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복선전철 사업 시행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위탁해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사업비를 120억 원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은 현재 설화명곡역에서 동구 안심역까지 28.4㎞를 운행하고 있으나 이 사업으로 8.89㎞를 연장, 총연장 37.6㎞를 운행으로 하양읍 기준 10~16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하양읍에서 안심역까지 10여 분, 대구 도심지까지 40여 분 내 도착할 수 있게 된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은 하양에 조성 중인 경산지식산업지구, 하양택지개발지구 등과 맞물려 엄청난 시너지 효과 발생과 경일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호산대 등 12만여 명의 대학생 통학과 시민의 교통 편의 증대로 살기 좋은 생활여건이 조성될 전망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관계기관과 지역주민에게 감사드린다”며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사업은 경산시 오랜 숙원사업으로 이 사업과 연계해 지역 경제활성화가에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시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기공식이 경산시 하양읍 대구가톨릭대 100주년 기념 광장에서 대구시, 경북도, 경산시 주관으로 열렸다. 사진은 도시철도 기공식 모습.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남동해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