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유적보다 작약꽃밭 포토존으로 인기

경주 무열왕릉 뒤편 보물 서악리 삼층석탑 작약꽃밭

▲ 신라문화원(원장 진병길)이 무열왕릉 뒤편 보물 서악리 삼층석탑 일원에 작약꽃밭을 가꿔 주말이면 찾는 발길로 북적거린다. 특히 사진작가들과 여성들의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작약꽃밭에 18일 삼국유사 기행단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신라문화원(원장 진병길)이 무열왕릉 뒤편 보물 서악리 삼층석탑 일원에 작약꽃밭을 가꿔 주말이면 찾는 발길로 북적거린다. 특히 사진작가들과 여성들의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작약꽃밭에 18일 삼국유사 기행단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주 무열왕릉 뒤편 서악리삼층석탑 작약꽃 만발

▲ 신라문화원(원장 진병길)이 무열왕릉 뒤편 보물 서악리 삼층석탑 일원에 작약꽃밭을 가꿔 주말이면 찾는 발길로 북적거린다. 특히 사진작가들과 여성들의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작약꽃밭에 18일 삼국유사 기행단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신라문화원(원장 진병길)이 무열왕릉 뒤편 보물 서악리 삼층석탑 일원에 작약꽃밭을 가꿔 주말이면 찾는 발길로 북적거린다. 특히 사진작가들과 여성들의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작약꽃밭에 18일 삼국유사 기행단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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