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정훈선·안동시의회의장)는 지난 17일 문경새재리조트에서 월례회를 갖고 경북북부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정훈선·안동시의회의장)는 지난 17일 문경새재리조트에서 월례회를 갖고 경북북부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경북북부지역 12개 시·군의회의장들로 구성된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정훈선·안동시의회의장)는 지난 17일 문경새재리조트에서 10차 월례회를 개최했다.

문경시의회(의장 김인호)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월례회에서 시·군의회 의장들은 시·군 현안문제와 의정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각 시·군의 홍보사항과 정보를 교환하며 경북북부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정훈선·안동시의회의장)는 지난 17일 문경새재리조트에서 월례회를 갖고 경북북부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정훈선·안동시의회의장)는 지난 17일 문경새재리조트에서 월례회를 갖고 경북북부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김인호 의장은 환영사에서 “지방분권의 시대 속에서 오늘이 초석이 돼 경북북부지역의 상생과 상호 발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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