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관알리미

대구 용학도서관은 오는 24일 ‘대구 상처와 아픔 그리고 치유로서의 문학’ 만남과 이별의 랩소디 강연을 진행한다.

4층 플렉스관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은 소리와 리듬으로 만나는 시낭송과 시쓰기 행사로 꾸며진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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