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적십자병원은 지난 19일 구미제일교회와 구미 외국인 노동자상담소를 찾아 무료검진을 실시했다.이날 진료에는 160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 상주적십자병원은 지난 19일 구미제일교회와 구미 외국인 노동자상담소를 찾아 무료검진을 실시했다.이날 진료에는 160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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