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대구 달서구 용산동 대구학생문화센터 앞 조형물에 비치는 푸른 하늘과 도심이 어우러져 5월의 청량한 날씨를 보여주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