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나는야 정리의 달인 수납전문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농촌여성 일자리 창출 전문기능교육 개강



‘나는야 정리의 달인 수납전문가’

영양군농기센터가 여성 농업인 일자리 창출 전문기능 교육사업으로 수납전문가 자격증반 교육과 비어마스터 자격 교육을 한다.

군 농기센터에 따르면 수납전문가 자격증반은 오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목요일 총 4회 16시간에 걸쳐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이론 및 실기수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정리․수납 관련 전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해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신규 직종 개발과 일자리 창출(무점포 여성 창업)을 목표로 한다.

수납전문가 교육은 지역 내 최초로 실시되는 교육으로 미니멀 라이프(minimal life)와 더불어 농업과 가정생활을 병행하고 있는 바쁜 여성 농업인에게 정리․수납으로 불필요한 물건이나 일 등을 줄여 농가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유용한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어마스터자격 교육은 다음달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금요일 총 8회로 수제 맥주 양조 및 맥주 관련 민간자격증(비어마스터) 취득 교육을 한다.

또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수제 맥주 개발과 수제 맥주의 페어링(pairing)인 수제 소시지도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만들고 개발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여성 농업인 일자리 창출 전문기능 교육은 농촌 여성의 전문 기술 습득 및 자격증 취득으로 경제활동의 기반을 조성하고 분야별 전문가를 육성해 여성 농업인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영양군 농기센터는 매년 제과기능사, 커피 바리스타 등 다양한 교육 실시로 여성 농업인 일자리가 창출돼 농촌 생활의 활력화를 도모하고 있다.

영양군농기센터가 여성 농업인 일자리 창출 전문기능 교육사업으로 수납전문가 자격증반 교육을 하고 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태진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