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전 9시40분께 경북 경산시 자인면 단북리 한 시너 공장에서 난 불이 인근 플라스틱 공장으로 옮겨붙었다.이 사고로 시너 공장 근로자 한 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시너가 일부 폭발하면서 단북리 일대 민가에 한때 대피령이 발령됐지만 민가로 불길이 확산하지는 않았다.불이 나자 소방차 29대와 90여 명의 인력이 진화에 나섰으며 경찰은 화재가 진화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online@idaegu.com 온라인뉴스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오늘(22일) 오전 9시40분께 경북 경산시 자인면 단북리 한 시너 공장에서 난 불이 인근 플라스틱 공장으로 옮겨붙었다.이 사고로 시너 공장 근로자 한 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시너가 일부 폭발하면서 단북리 일대 민가에 한때 대피령이 발령됐지만 민가로 불길이 확산하지는 않았다.불이 나자 소방차 29대와 90여 명의 인력이 진화에 나섰으며 경찰은 화재가 진화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onlin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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