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건강CEO아너스클럽(회장 장세철) 3기생들은 최근 포항 내연산과 영덕 일원에서 지역발전과 회원단합을 위한 단합대회를 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