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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5일 팡파르…대구·경북 2천200여 명 선수단 파견



제48회 전국소년체전이 25일 전북 일대에서 열린다. 대구와 경북은 2천20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사진은 이번 소년체전 3관왕에 도전하는 경덕중 3학년 남지용.
대구와 경북이 25일 개막하는 제48회 전국소년체전에 2천20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오는 28일까지 전북 일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는 17개 시·도 1만7천여 명이 참가해 나흘 간의 열띤 열전에 돌입한다.

대구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을 단장으로 35개 종목에 790명과 임원 318명 등 1천108명의 선수단을 출전시킨다.

지난해 47회 소년체전에서 금메달 28개, 은메달 27개, 동메달 40개 등 95개의 메달을 획득한 대구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6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46개 등 100여 개의 메달을 딴가는 계획이다.

대구는 전통적 강세 종목인 레슬링, 복싱, 유도, 씨름과 육상 등의 종목에서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경북은 이번 대회에 36개 전 종목에 선수 799명, 임원 307명 등 모두 1천106명이 출전한다.

지난 대회에서 금메달 38개, 은메달 47개, 동메달 64개로 총 149개의 메달을 획득한 경북은 올해 122개의 메달(금메달 29개, 은메달 37개, 동메달 56개)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경북은 양궁, 역도, 체조, 정구 등에서 성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선수별로는 예천중 3학년 김제덕이 양궁 6관왕에 도전하며 역도 종목에 출전하는 남지용(경덕중 3학년)의 3관왕이 기대된다.

경북도체육회는 대회를 앞두고 우수선수 강화훈련실시, 단체전 경기 합동훈련, 우수선수 특별관리 등으로 전력을 극대화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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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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