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대구시청 앞에서 중구 주민자치위원연합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청 신청사 현 위치 건립’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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