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6월을 앞둔 29일 오전 영천시 고경면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육군 제2작전사령부 21항공단 소속 장병들이 6·25 참전용사 묘역을 찾아 묘비를 닦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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