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카카오게임즈
▲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패스 오브 엑자일'은 뉴질랜드의 인디 게임 개발사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개발한 온라인 ARPG게임으로 오는 6월 8일 정식 한국 서비스를 앞두고 오늘(30일) 오후 2시부터 '프리 오픈'을 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리 오픈 기간 동안 한글화와 카카오게임 전용 게이트웨이를 통한 게임 환경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캐릭터별 초보 성장 가이드를 참고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캐릭터를 성장시켜 볼 수 있다.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을 위해 PC방에서도 특별한 혜택과 함께 게임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 밖에도 기존 글로벌 계정 이용자들은 '다음게임' 계정으로 정보 이전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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