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대변인단과 당직자 등은 지난달 31일 경북 시각장애인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대변인단과 당직자 등은 지난달 31일 경북 시각장애인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은 지난달 31일 포항 남구에 소재한 경북 시각장애인 복지관에서 ‘나눔한국당, 국민 섬김의 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는 경북도당대변인단(대변인 정경민, 정우영)을 비롯한 경북도당 당직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복지관에 쌀 200kg을 전달하고 배식봉사활동을 펼쳤다.

정우영 대변인은 “불우이웃과 사회적 약자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봉사활동을 펼쳐나가 자유한국당이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정당이 되도록 하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북도당은 매월 4째주를 ‘나눔한국당, 국민 섬김의 날’로 지정하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