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달성문화재단은 지난 3일 현풍읍 원교리의 마늘재배농가를 방문해, 농번기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봉사에서 재단 임직원 15명은 비닐 걷어내기, 종자분류, 마늘수확 뒷정리 등을 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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