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지난 4일 안동소방서(서장 이창수)와 함께 국가민속문화재 제250호인 송소고택에서 화재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 청송군과 안동소방서가 국가민속문화재인 송소고택에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청송군과 안동소방서가 국가민속문화재인 송소고택에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