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바쁜 얼음공장’

발행일 2019-06-05 18:19:31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대구 낮 최고 기온이 34℃까지 오르며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5일 오후 대구 서구 한 얼음 공장에서 직원들이 밀려드는 얼음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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