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5일 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륜면 남작골 농촌테마마을에서 소통능력 강화와 조직의 화합력 증대를 위한 직원 한마음 워크숍을 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