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대구 기름값 17주 만에 하락세로

지난 4일부터 3일 연속 휘발유·경유 내려

대구지역 휘발유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대구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 4일(1천516.37원) 떨어진 후 3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대구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전날보다 1.17원 하락한 1천514.17원이다.

이날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천533.29원이다.

이날 대구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서구 서대구공단주유소로 1천797원, 싼 곳은 서구 영신제2주유소로 1천463원으로 334원의 편차를 보였다.

대구의 경유 가격도 지난 4일(1천382.37원) 떨어진 후 3일 연속 하락 추세다.

6일 대구 평균 경윳값은 1천379.36원으로 ℓ당 전날보다 1.49원 하락했다.

같은 날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1395.07원이다.

경유 가격이 장 높은 곳은 서구 서대구공단주유소(1천657원), 가장 낮은 곳은 남구 이칠주유소(1천310원)로 347원의 차이가 났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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