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은 지난 7일 2019 서울 국제관광산업박람회에서 버스킹 및 특별 공연을 가졌다.



이날 공연은 가야금 버스킹 공연에 이어 메인무대에서 비틀즈 메들리(렛잇비, 헤이 주드, 오블라디오블라다), 어메이징 민요를 25현 가야금 연주와 노래로 선보여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곽용환 군수는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에서 해외 및 국내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의 우수한 공연으로 대가야의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가야금의 고장인 고령을 널리 알리는 데 힘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이 지난 7일 2019 서울 국제관광산업박람회에서 비틀즈 메들리(렛잇비, 헤이 주드, 오블라디오블라다), 어메이징 민요를 25현 가야금 연주와 노래로 선보여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이 지난 7일 2019 서울 국제관광산업박람회에서 비틀즈 메들리(렛잇비, 헤이 주드, 오블라디오블라다), 어메이징 민요를 25현 가야금 연주와 노래로 선보여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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