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지난 8일 오후 대구 동성로 대백 앞 무대에서 호국보훈의 달과 6·10민주화운동 32주년, 6·15남북공동선언 19주년을 주제로 민주당데이를 진행했다.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지난 8일 오후 대구 동성로 대백 앞 무대에서 호국보훈의 달과 6·10민주화운동 32주년, 6·15남북공동선언 19주년을 주제로 민주당데이를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지난 8일 대구 동성로 대백 앞 무대에서 ‘제6회 민주당데이’를 열었다.

호국보훈의 달과 6·10민주화운동 32주년, 6·15남북공동선언 19주년을 맞아 진행됐다.

이날에는 신경민 의원(서울 영등포을)이 초청돼 ‘6·15남북공동선언’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또 남영주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 대구경북본부 사무처장이 1987년 6·10민주화운동 당시의 상황을 증언했다.

6·15남북공동선언 19주년 사진전도 마련됐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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