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청 사격팀이 최근 나주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4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여자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1위로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지연, 김계남, 신민옥, 김수경 선수는 한 조를 이뤄 1878.8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기록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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