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상담, 정책자금 융자, 컨설팅, 멘토링 서비스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재도전 기업인과 경영위기 기업을 지원하는 경북재도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7일 중진공 경북지역본부에서 문을 열었다.
▲ 전문상담, 정책자금 융자, 컨설팅, 멘토링 서비스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재도전 기업인과 경영위기 기업을 지원하는 경북재도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7일 중진공 경북지역본부에서 문을 열었다.
▲ 전문상담, 정책자금 융자, 컨설팅, 멘토링 서비스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재도전 기업인과 경영위기 기업을 지원하는 경북재도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7일 중진공 경북지역본부에서 문을 열었다.
▲ 전문상담, 정책자금 융자, 컨설팅, 멘토링 서비스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재도전 기업인과 경영위기 기업을 지원하는 경북재도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7일 중진공 경북지역본부에서 문을 열었다.


경북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적인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경북재도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7일 중진공 경북지역본부에서 문을 열었다. 전국에선 15번째 재도전종합지원센터다.



재도전종합지원센터는 전문상담, 정책자금 융자, 컨설팅, 멘토링 서비스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재도전 기업인과 경영위기 기업의 성공적인 재창업과 경영 정상화를 돕는 기관이다.



2014년 서울에서 처음 문을 연 뒤 전국으로 확대·설치되고 있다. 현재까지 재기 상담 1만2천984건, 재창업교육 1천80건, 정책자금지원 3천827억 원, 멘토링 지원 5천382건이 재도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이뤄졌다.



중진공은 올해 안에 재도전종합지원센터를 총 18개 소로 확대해 전국적인 재도전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서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재도전종합지원센터가 경북지역 중소벤처기업인들의 성공적인 재기지원을 위한 발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의는 중진공 경북지역본부(054-440-5917)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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