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고산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오석순)는 지난 8일 매호공원에서 지역 어르신 250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열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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