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창건설 김치수 대표는 지난 11일 성주군 대가면 도남2리 경로당을 찾아 에어컨 1대(16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지난해 2월 성주의용소방대 연합회장으로 취임한 김 대표는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돕기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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