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이 18일까지 동구보건소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 1천50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교육을 한다.이번 교육은 일반음식점 영업주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식품위생법과 식중독예방 및 위생관리, 친절서비스 등이 진행된다.또 동구 대표 음식 관광업소 육성을 위해 친절서비스 교육도 실시된다.대구 동구청 전경.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