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서구청 양궁부는 오는 21일까지 상리 양궁장에서 싱가포르 양궁 아카데미 회원 20여 명에게 한국 양궁의 뛰어난 기술을 알려주는 합숙 훈련을 시작했다.
▲ 대구 서구청 양궁부는 오는 21일까지 상리 양궁장에서 싱가포르 양궁 아카데미 회원 20여 명에게 한국 양궁의 뛰어난 기술을 알려주는 합숙 훈련을 시작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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