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뜨거웠던 대프리카의 땡볕 아래 횡단보도에서 녹색 신호를 기다리는 보행자들을 위해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던 그늘막이 첨단으로 변모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 실용적인 디자인의 ‘스마트 그늘막’이 설치돼 있다. 이 스마트 그늘막은 거치형으로 사계절 날씨 변화해 따라 센서를 통해 온도와 비, 바람의 세기를 분석, 자동으로 개폐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김진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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