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 순심여고 1학년 47명은 지난 18일, 천안함 폭침으로 전사한 46명과 구조 활동 중 순직한 고(故) 한주호 준위를 상징하는 ‘46+1’ 집단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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