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군위군, 부계면, 호국의 달 맞아 국가상징 선양사업에 주력

“무궁화꽃은 우리나라 꽃입니다.”

군위군 부계면은 최근 호국의 달을 맞아 국가상징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전 직원이 나서 신화리 일원에 무궁화 나무를 심었다.

군위군 부계면 직원들이 무궁화 심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날 부계면 직원들은뜨거운 뙤약볕 아래 구슬땀을 흘리며 무궁화 묘목을 심어 신화리에는 배달, 옥토끼, 일편단심, 한얼, 산처녀, 새아침, 영광, 홍단심 등의 여러종류로 구성된 아름다운 무궁화 화단을 만들었다.

부계면은 국가상징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무궁화 동산을 만들고 있다.


이유식 부계면장은 “일본의 국화인 벚꽃은 따로 축제를 할 정도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지만, 무궁화는 나라꽃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주변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현실”이 라며 “이러한 사실이 안타까워 부계면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나라꽃의 아름다움과 그 상징성을 널리 알리고자 무궁화 화단을 조성했다” 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성지 민원담당은 “모두가 지나는 길목에 우리나라꽃 무궁화를 무궁화 모형의 조형물과 더불어 식재하여 관리함으로써 미관상으로도 아름답고, 국가상징물 선양의 효과도 높을 것”이라며 “무궁화 묘목을 심으면서 우리나라의 국민이자 공무원으로서 애국심을 재다짐해 볼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부계면은 2017년부터 국가상징 선양사업을 주요시책사업으로 각 가정 태극기 달기 운동 및 태극기마을조성, 태극기 판매 등의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앞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이날 조성한 무궁화 화단에는 앞으로 부계면 각급단체들이 모여 사계절 초화를 식재함으로써 아름다운 지역 가꾸기에 동참할 예정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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