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예천군, 시인과 함께하는 제8회 예천용궁순대축제 열린다

지난해 열린 제7회 예천용궁순대축제 장면


‘제8회 예천용궁순대축제’가 다음달 6일부터 이틀간 경북 예천군 용궁면 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19일 군에 따르면, ‘시인과 함께하는 용궁순대축제’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7월6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이 마련된다.

축제는 용궁순대 만들기 및 시식행사, 용궁막걸리 시음, 지역 농특산물 판매, 전통놀이, 활쏘기, 곤충관찰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거리가 준비된다.

특히 6일 오후 7시 용궁역에서 예천 출신 안도현 시인의 초청 강연이 마련돼 축제 참가자들에게 인문학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축제 기간 중 관람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호명면과 용궁 축제장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특별 노선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전국 대표 먹거리 용궁순대를 중심으로 안도현 시인 초청 강연 및 다양한 체험거리를 준비했다”며 “축제를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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