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 현판을 제막하는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발행일 2019-06-19 18:10:57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9일 오후 대구 동구 신암동 이주여성 인권센터에 설치된 ‘대구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 개소식에 참석해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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