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큰일 날 뻔’

발행일 2019-06-20 20:00:00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20일 오전 대구 달서구 상인동 영남고 도서관 건물 3층 외벽에 붙어 있던 벽돌 일부가 지하 1층 급식소로 떨어져 내렸다. 사고가 등교시간 이전에 발생해 다행히 다친 학생은 없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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