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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로우, YG에 “여성 초청하겠다“→YG, 정마담 측에 의뢰→업소 여성들과 유럽 '원정 접대'

사진=MBC 방송화면


YG의 외국인 투자자 성접대 의혹에 등장하는 핵심 인물은 '조 로우'와 '정마담'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014년 10월 프랑스 남부 지중해 해안의 모나코의 몬테카를로 카지노 앞에서 찍은 한국 여성들의 사진이 SNS에 올라왔다.

이 시기는 YG 측과 조 로우 일행이 정 마담의 강남 유흥업소에서 만남을 가진 뒤 한 달이 지난 시점이다.

조 로우가 여성들을 초대하겠다는 의사를 YG 직원에게 전했고 이 직원은 정 마담 쪽에 섭외를 맡겨 강남 유흥업소의 여성들은 조 로우의 초대로 유럽을 찾은 것이다.

정 마담은 유럽으로 동행한 여성들에게 1000만원에서 20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참석자들은 '해외출장'을 성사시킨 사람은 YG 직원이라고 지목해 YG 측의 개입 가능성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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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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