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현장 방문

글로벌 물산업 중심도시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마련 필요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 소속 의원들이 대구 국가물클러스트 현장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하병문)가 지난 24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방문, 물산업 선도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마련과 향후계획을 집중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국내 물 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전과정을 구현하는 복합기반 시설이다.

물산업 진흥시설, 실증화단지, 기억집적단지, 제조공장 연구소 등이 있다.

대구시는 맞춤형 물 기업 기술지원과 사업화 지원사업 등 물산업 활성화와 수출지향형 강소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며, 특히 최근 물산업 인․검증 전문기관인 한국물기술인증원을 유치하여 연구개발, 인․검증, 사업화 등 물산업 원스톱 지원체계를 완벽하게 구축했다.

이날 경제환경위 소속 의원들은 그 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완공, 다음달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는 만큼 시설 시운전 상태 점검과 인수․인계사항 등에 대해서 집중 질의하고, 기업발굴 및 초기 정착에 필요한 재정적 지원, 물산업 규제 개선, 관련 법령과 각종 제도 정비를 위한 방안 마련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하병문 위원장(북구)은 “많은 예산을 투입해 기반시설은 조성했지만 국내 우수 연구인력들이 정주할 수 여건에 대한 준비가 미흡하다. 연구에만 집중 할 수 있는 환경 제공과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할 수 있도록 의회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향후 다양한 논의를 통해 물산업 클러스터 발전을 위한 최선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 소속 의원들이 현장점검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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