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1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평택북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50만 시대의 평택, 경제비전과 활성화 방안'토론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1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평택북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50만 시대의 평택, 경제비전과 활성화 방안'토론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집토끼 수성을 위해 나서고 있다.

지난달 18일간 전국 민생투쟁 대장정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에 주력했던 황 대표가 이번에는 당원들과의 접촉에 나선 것이다.

황 대표는 지난 24일 오후 인천 부평신협 본점에서 열린 부평갑과 부평을 당원교육에 참석했다.

이를 시작으로 황 대표는 오는 29일 최교일 의원(영주·문경·예천)의 지역구인 영주에서 열리는 당원교육에, 다음달 5일 강석호 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 지역구인 울진에서 개최되는 당원교육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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