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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이혼조정 신청에 송혜교 2월 결혼반지 미착용 불화설 재조명

사진=송혜교 SNS/tvN 방송화면


오늘(27일) 배우 송중기가 송혜교를 상대로 이혼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송혜교의 결혼반지 미착용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중국 매체가 두 사람이 결혼 반지를 끼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화설을 제기했다.

또한 국내매체에서도 송혜교의 공항 입국 당시 손에 결혼반지가 없다고 전해 불화설을 점화시켰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두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은 큰 관심사였다.

이러한 불화설을 의식해서인지 송중기는 지난달 28일 tvN '아스달 연대기' 제작발표회에서 '결혼 후 달라진 점이 있느냐'는 질문에 "굉장히 마음의 안정을 얻었다. 그건 결혼하신 분들 다 똑같이 느끼실 것 같다"며 "내 와이프도 작가님 두 분, 감독님의 팬이다. 오랜만에 하는 드라마라서 끝까지 집중해서 잘 하라고 응원해서 덕분에 잘 마쳤다"고 말해 불화설을 일축시켰다.

하지만 이날 송중기 측 변호인은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려 죄송하다"며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해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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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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